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기념하며 펜실베이니아 더치 퀼팅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한 패턴으로 만나보는 티 모노그램 컬렉션입니다. 장인의 기술과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자카드 짜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숄더백은 70년대 감성을 담고 있으며 구조적인 형태와 스포티한 웨빙 스트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드러운 마이크로 스웨이드 안감과 내부에는 다양한 포켓들로 핸드폰이나 필수 소지품들을 수납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디테일들은 제품의 기능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중한 고려 후에 디자인에 포함되었습니다.
• 아이폰 13 프로 맥스 및 삼성 갤럭시 노트 20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스마트폰 수납 가능
• 우븐 자카드, 가죽
• 황동 처리된 하드웨어; 에크루 스티치 디테일
• 지퍼 여밈
• 조절 및 탈부착 가능한 웨빙 크로스바디 스트랩 수직 길이 18.5" (47 cm)
• 내부 슬릿 포켓 x1, 지퍼 포켓 x1
• 이지케어 마이크로 스웨이드 안감
• 세로 높이: 7.2" (18 cm); 가로 너비 10.8"; (27 cm); 폭 너비: 3" (7.5cm)
• 더블 T 로고의 비하인드 스토리. 토리는 브랜드를 론칭하며 그래픽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데이비드 힉스와 모로칸 건축의 기하학적 표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클래식 세리프 티를 동그란 원안에 담아냈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볼드한 그래픽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를 완성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