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뷔랑이 선보이는 아티카퓌신. 트롱프뢰유 기법을 활용해온 작가 특유의 오랜 미학과 독창적인 '더블 디자인' 개념을 바탕으로 구현한 투톤 스트라이프가 조화를 이루는 컬러풀한 핸드백.
새롭게 디자인된 양면 플랩 및 각 면의 색상과 매칭되는 두 개의 LV 로고가 특징. 섬세한 고무 마감을 더한 토뤼옹 가죽 소재.
블랙 및 화이트 색상의 스트라이프를 입혀 수작업으로 완성하고 새틴과 같은 광택을 연출하여 마감한 레진 소재의 핸들.
거울에 비춘 듯한 이미지가 원형을 이루며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아이템.

33 x 20 x 11 cm
(길이 x 높이 x 너비)
레드  
토뤼옹 가죽
카프스킨 및 레진 소재의 트리밍
카우하이드 가죽 소재의 안감
실버 톤 및 바니시 마감을 금속 디테일
잠금용 플랩이 2개 있는 양면 디자인
플랩을 안으로 넣거나 밖으로 빼서 스타일링 가능
플랫 포켓이 있는 수납형 내부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냅 후크
밑면의 보호용 금속 스터드 4개